취향기반 거실여행 서비스 '남의집', 카카오벤처스 등이 3억원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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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기반 거실여행 서비스 '남의집', 카카오벤처스 등이 3억원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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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승인 2019.08.06 1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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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 기반 거실여행 서비스 '남의집'을 통해 모인 집주인과 손님이 집 안의 취향을 주제로 '남의집 취향투자'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.(남의집 제공)© 뉴스1


(서울=뉴스1) 남도영 기자 = 취향에 기반한 거실여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'남의집'은 카카오벤처스, MYSC 등으로부터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.

남의집은 2012년부터 5년 간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한 김성용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. 김 대표가 자신의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.

남의집은 집 거실에서 주인과 손님들이 특정 취향을 기반으로 모이는 서비스다. 지금까지 남의집은 150명의 집주인이 300회 이상의 모임을 개최했다. 집 주인 취향 중심의 '남의집 모임', 집 주인 거실에서 책을 읽는 '남의집 서재', 교민의 집으로 모이는 '남의집 해외'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되며, '제주 살다', '성수 살다' 등 특정 동네 기반 모임도 확장 중이다. 손님은 모임에 일정한 입장료를 지불해 참여할 수 있다.

김성용 남의집 대표는 "취향이 비슷한 낯선 사람의 집 거실을 방문하는 것은 여행과도 같은 설레고 특별한 경험"이라며 "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빠르게 모임 지역과 종류를 확대해 더 다양한 주인과 손님들을 연결하겠다"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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