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H, 중소기업 진입문턱 낮춘 자재·공법 도입 공모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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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, 중소기업 진입문턱 낮춘 자재·공법 도입 공모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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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승인 2019.07.23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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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뉴스1) 국종환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 토목공사 자재·공법 선정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'LH 기술혁신파트너몰'을 도입하고, '인천검단 3-2공구 생태통로'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.

'LH 기술혁신파트너몰'은 기술발굴부터 설계적용까지 온라인을 활용했다.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, 우수 신기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.

중소기업이 파트너몰 내 홍보공간을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자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, 해당 사업의 진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혁신 기술을 쉽고 투명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첫 시범사업은 '인천검단 3-2공구 생태통로'를 대상으로 진행한다. 참여 자격은 생태통로에 적용될 '라멘교'형식에 대한 특허·신기술 권리를 가진 전문건설업 면허 소지자이다.

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3~25일까지 '기술혁신파트너몰'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.

LH 관계자는 "신기술 보유한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홍보, 판로에 이르기까지 LH의 구매시장에 투명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더욱 발전 시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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